도시바가 미 원자력 사업에서 입은 손실액은 7125억 엔(약 7조 1567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시가 시게노리 도시바 회장이 원자력 사업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사임 예정 날짜는 15일이다.
도시바가 미 원자력 사업에서 입은 손실액은 7125억 엔(약 7조 1567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도시바가 미 원자력 사업에서 입은 손실액은 7125억 엔(약 7조 1567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