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으로 로그인 없이도 자산관리 콘텐츠와 투자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계좌개설 등 메인화면 메뉴를 추가해 총 8개의 ‘멀티 메인’설정으로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카드·생명의 잔고 조회, 상품가입이 가능한 ‘신나는 한판’ 메뉴를 추가해 신한금융그룹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글로벌투자 트렌드에 맞게 해외시장(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투자전략 리포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웹툰 방식으로 선보여 고객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다.
신한금융투자 현주미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신한i 알파’는 초보자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고객들도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