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카카오는 9일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2분기 내 개발 완료하고 3분기에 그랜드 오픈할 것"이라며 "신규상품 출시로 광고주들이 만족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카카오 작년 영업익 31.1% 증가한 1161억원카카오 "카카오톡 메신저 넘어 비즈니스 가능토록 플랫폼 강화할 것" #카카오 #카카오채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