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일 현대케피코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현대케피코 직원들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처리기와 시설 이용 청소년을 위한 간식을 후원했다. 특히 현대케피코는 지난해에도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에 2차례에 걸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어 시설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도움을 주는 현대케피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시는 만큼 더욱 청소년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군포문화재단 2017 군포레디액션 참가학교 5곳 선정 발표 #현대케피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군포문화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