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전경련 사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탈퇴로 전경련 붕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여의도 전경련 사옥 앞을 본보가 촬영했다. 삼성전자 탈퇴 후 전경련 붕괴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경련 앞은 긴장과 적막감이 가득했다.관련기사삼성전자 이어 SDI·디스플레이·전기·SDS도 전경련에 탈퇴 통보(종합3보) #붕괴 #위기 #전경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