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은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SK플래닛에 대한 증자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타 사업자 인수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이통3사, 단통법 효과로 지난해 마케팅비 2800억 절감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5357억원, 전년비 10% ↓(1보) #컨콜 #SK텔레콤 #SK플래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