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2일 과천시청을 예방한 김태화 경인지방병무청장과 환담을 갖고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관리 개선에 대해 협의했다. 신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기에 과천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서 “건강하게 복무기간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약 60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근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관련기사과천시 가족·동아리 중심 천문우주 과학 프로그램 운영과천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인증스티커’ 제도 시행 #과천시 #김태화 #신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