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두산건설은 안양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57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70%에 해당한다.관련기사고려아연,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벌금 6500만원경제성장률 하락·소비심리 위축 변수… 과거 기업 공시 속 '탄핵'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