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밴드 MAS 0094(강현 용훈 하린 동명 키아)가 훈훈한 설날 인사를 건넸다.
최근 밴드 MAS 0094 멤버들은 ‘아주경제’ 독자들과 팬들을 향해 2017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먼저 동명은 “올해에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덕담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리더 강현은 “저희 MAS 0094의 활동곡인 ‘Make Some Noise’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MAS 0094는 지난 6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SOME NOIS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 곡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EDM 비트에 Rock 스타일 드럼연주를 녹여낸 산뜻하고 유쾌한 MAS 0094만의 색깔이 가득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