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내일 국민훈장 받는다…황교안 권한대행과 비공개 환담

2017-01-19 10:4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



아주경제 주진 기자 =정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9층 행사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국민훈장 무궁화장 전수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반 전 총장은 행사에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비공개로 환담한다고 황 권한대행 측이 전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반 전 총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