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오른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씨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환영인파에 둘러싸여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 이 360도 VR영상은 일부 환경에서만 제대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PC : 인터넷익스플로러(IE)로는 구현이 안 됩니다. 브라우저를 크롬(Chrome)으로 바꿔 보세요. 모바일 :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클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