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설 명절을 맞아 ‘설 여휴(女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절 피로를 잊게 해줄 스파 하스타의 다리 마사지와 등 아로마 마사지, 벨리 스톤 마사지와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 조식이 포함된 이 패키지는 이달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5만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관련기사美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 테슬라 사이버 트럭 폭발호텔서 맞이하는 2025년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모션 진행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호텔 #호텔 패키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