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미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는 13~15일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새해맞이 미샤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주는 '보랏빛 앰플'을 비롯해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모공을 조여주는 '포어클링 토너', 시트 마스크 등은 정가의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3세대와 한방화장품 '초공진'은 30%,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는 본품과 리필 모두 20% 할인 판매한다. 선물용 기획세트는 30% 할인하며, 핸드크림은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더 주는 '1+1' 행사를 한다.관련기사"GPU 더 싼 값에 빌려드려요"…가격 할인 공세 나선 SKT, 초반 고객 확대 '박차'진에어, 다카마쓰 운임 최대 20% 선착순 할인 #미샤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한방화장품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