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 축구는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37위를 유지했다. FIFA에 따르면 한국은 1월 랭킹 포인트에서 699점을 얻어 3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에서는 이란이 29위로 가장 높았고, 한국이 두 번째를 차지했다. FIFA 순위 1위는 아르헨티나이며 브라질·독일·칠레 벨기에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관련기사위기 몰린 정몽규, 이제는 FIFA까지 '소환'…신문선 "마피아의 졸개" 쓴소리황희찬에게 "재키 찬" 인종차별 발언 쿠르토, FIFA로부터 10경기 출장 정지 #축구 #한국 #FIF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