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 [사진=랑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랑콤은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시켜 얼굴 윤곽을 탄탄하게 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화가 가장 눈에 띄는 목과 쇄골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쫀쫀한 크림 형태의 텍스처가 마사지를 하면 오일 형태로 변해 피부에 잘 밀착되는 것도 특징이다.관련기사위메프, 7회 연속 매진 위메프 뷰티페어 규모 2배 늘려 개최광주 생산 자동차부품·의료기기·광제품등 중남미 인기 용량은 75㎖, 가격은 13만원대다. #랑콤 #마사지크림 #오일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