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오는 30일까지 ‘8th 뷰티페어’를 열고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봄철 피부 관리와 화사한 메이크업을 도와줄 베스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위메프 뷰티페어의 백미는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5시 총 3번에 걸쳐 최대 56% 할인 판매하는 ‘타임특가’다.
이 외에도 디올, 숨, 비오템옴므, 크리니크 등 고급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2015 메가특급 뷰티’에서는 2015년을 빛낼 뷰티 아이템 중 매일 5개의 제품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녀공장 분홍팩&미라클팩’과 ‘미샤 마사지크림&마스크’ 등은 위메프 단독으로 준비한 제품들이다.
또한 매일 4개의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2500원에 판매하는 ‘무조건 2500원’도 준비했다. 히말라야 너리싱 스킨크림, 인코코 네일 폴리쉬 등을 첫 날인 23일에 구매할 수 있다. ‘유리피부 온천수’, ‘맥퀸 메이크업’, ‘러비더비 향수’ 등 오직 위메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도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위메프 박태순 뷰티팀장은 “봄철 피부 관리부터 화사한 메이크업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 메이크업, 팩 등 베스트 아이템만을 모아 2015년 첫 번째 위메프 뷰티페어를 준비했다”며 “항상 빠르게 매진돼 타임특가 제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인기 제품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