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씨가 무례한 방송 진행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휘재 씨가 지난 해 12월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무례한 진행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아내 문정원 씨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이휘재 사과에도 네티즌들은 이휘재 씨를 비난하는 댓글을 계속 올렸고 결국 이휘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이휘재 사과 후 문정원 씨의 인스타그램에 이휘재 씨를 비난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렇게 이휘재 사과 후 아내에까지 불똥이 튀자 일부 네티즌들은 “아니 아내 분은 뭔죄가 있다고 다들 여기서 이러시는지? 대한민국 수준 진짜”라고 비판했다.관련기사이휘재“생방송서 재미있게 해보자 했던 욕심 너무 과했던 것 같다”사과이휘재 막말과 양세형 숏터뷰의 차이..연기대상 '극과극' 반응 #사과 #이휘재 #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