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오뚜기는 오뚜기죽 300만개 판매를 기념해 광고 모델 마동석의 포토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인회는 지난 21일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열렸으며, 해당 매장에서 오뚜기죽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죽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마동석의 포토 사인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죽 판매를 위하여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