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원식 기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17일 오후 8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집회와 마찬가지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퇴진 콘서트 물러나쇼(show)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퍼포먼스‘광화문 광장’서 전국 단위 ‘청소년 단체 출범’ #광화문 #김반장 #촛불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