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2주년을 맞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은 이번 행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교육, 복지, 국방, 종교, 봉사 부문 등 총 25개의 분야에 대하여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 사회, 우리가 만들어간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우리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한 자리이다.
그동안 서민들의 편에 서서 서민을 위한 금융이 되었던 뱅크앤론은 7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고, 해럴드경제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도 수상했다.
뱅크앤론은 사회적 약자인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전문 론컨설팅 팀을 꾸려 서민들을 위해 무상으로 도움을 주어왔다.
채무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금리전환이나 채무통합을 도와주기 위해 무료 뱅크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를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사회복지 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 등 여러 후원단체에 기부를 하면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 왔다.
뱅크앤론의 김용혁 회장은 “더욱더 서민의 편에 서서 서민의 경제를 위해 노력하겠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욱 기부활동에 동참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