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저축은행은 연 2.3%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상품을 특별판매 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판 상품은 대신플러스 정기예금과 스마트 정기예금 상품이다. 대신플러스 정기예금은 1년이상 가입유지 시 이자 손해 없이 자유롭게 중도해지가 가능한 상품이다. 2년간 예치하면 경과시점의 정기예금금리에 최대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신플러스 정기예금은 최초 1년에 한해, 스마트 정기예금은 1년 이상 가입상품에 대해 연 2.3%의 금리가 적용된다. 판매한도는 1000억원이며 12월 말까지 판매한다. 가입한도 없이 최소 10만원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자동으로 판매가 종료된다.관련기사미원에스씨 주식분할 결정...1주를 10주로 증권형크라우드펀딩, 100번째 기업 탄생...펀딩 성공률 43%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