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 총수는 69만9367주에서 699만3670주로 늘어난다. 신주는 내년 5월 22일 상장된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원에스씨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0원의 액면가액을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69만9367주에서 699만3670주로 늘어난다. 신주는 내년 5월 22일 상장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69만9367주에서 699만3670주로 늘어난다. 신주는 내년 5월 22일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