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원에스씨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0원의 액면가액을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69만9367주에서 699만3670주로 늘어난다. 신주는 내년 5월 22일 상장된다.관련기사증권형크라우드펀딩, 100번째 기업 탄생...펀딩 성공률 43%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정치 불확실성 해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