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아이이는 비누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전량(7만3760주)을 13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은 100%가 된다.관련기사'로보어드바이저'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본다외국인, 11월에 1조원 '셀 코리아'...6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