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29일 오션브릿지와 퓨쳐켐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였으며, 다음달 1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재료(HCDS, TiCl4) 및 장비를 생산하는 오션브릿지는 지난해 매출액 253억8900만원, 순이익 34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자동합성장치, 합성시약 및 전구체를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14억4600만원, 순손실이 245억84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동방메디컬,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목표'테마주' 낙인 찍힌 코스닥, 이젠 오명을 벗을 때 #오션브릿지 #코스닥 #퓨처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