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루믹스 DMC- LX10’ 출시

2016-11-28 15:08
  • 글자크기 설정
 

파나소닉코리아의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루믹스 DMC- LX10’ . [사진=파나소닉코리아]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파나소닉코리아가 ‘파나소닉 LX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루믹스 DMC- LX10’을 출시한다.

28일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루믹스 LX10’은 F1.4 LEICA DC VARIO-SUMMILUX 렌즈 등을 탑재해 어떠한 순간에도 최고의 해상도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렌즈 명가 라이카의 ‘DC VARIO-SUMMILUX’ 렌즈를 적용해 어두운 실내, 야경 등 촬영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나소닉에서 개발한 화상 처리 기술인 ‘비너스 엔진(컴퓨터 CPU에 해당)’을 사용해 노이즈를 최소화 했다. 비너스 엔진은 화질 면에서 최대 ISO 감도 ‘125-12800’을 지원해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최대 3840x2160 사이즈, 풀HD(1,920x1,080) 50P 해상도 동영상 등의 촬영을 지원하며, 파일 포맷은 AVCHD, MP4를 적용하고 있다.
 

[자료=파나소닉코리아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