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12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에티오피아, 케냐, 과테말라의 원두 3종을 블렌딩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과일과 꽃향기를 머금은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고객 여러분께서 카누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와 함께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