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북클럽 공부방 창업설명회 개최[사진= 웅진씽크빅]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웅진씽크빅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 공부방인 '북클럽 공부방'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북클럽 공부방'은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웅진북클럽 스터디'로 주요 과목을 수업하는 업계 최초의 스마트 공부방이다. 웅진씽크빅은 창업 시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태블릿PC와 현판, 수업자료, 홍보물 등 공부방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조애희 웅진씽크빅 교문교육혁신팀장은 "창업자에게 상해보험, 건강검진, 경조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자녀의 학습 회비도 30%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웅진씽크빅,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웅진씽크빅, 우리 아이 첫 동화책 '시끌벅적 숲속 가게들' 출시 이번 설명회는 오는 15일부터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34차례 진행된다. #공부방 #웅진씽크빅 #창업설명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