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미국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공화당 텃밭인 켄터키 주에서 트럼프가 79.1%로 클린턴 18%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관련기사트럼프 아들 '투표용지 인증샷' 선거법 위반 논란"공정한 선거 결과는 존중할 것" -트럼프 아들 #미국대선 #클린턴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