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클린턴 당선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

2016-11-09 07: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이 우세하다는 분석에 미국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역시 클린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83포인트(0.40%) 상승한 18,332.43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38%) 높은 2,139.53에, 나스닥 지수는 27.32포인트(0.53%) 오른 5,193.49에 장을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