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패션기업 세정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니트풀오버’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니트풀오버는 브루노바피의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이다. 울 100%로 보온성이 높고 개성 있는 문양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실제 니트풀오버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전체 물량의 30%가 판매되는 등 고객 반응이 좋아 추가 주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니트풀오버는 19만9000원이며, 전국 웰메이드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