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5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광성지역아동센터에서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체온계와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사용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의료기기 안전사용, 찾아가는 현장 홍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또 시력‧청력 검사, 체지방 검사, 채혈, 초음파 검사 등 8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된 판촉물과 동영상은 ‘홈페이지(www.mfds.go.kr)>정보자료>홍보물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소통' 간담회 실시식약처, 중증근무력증 치료 희귀의약품 허가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 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안전사용 캠페인 #체온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