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의 투자를 돕기위해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 ‘미국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금번 미국 투자정보 서비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 투자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투자정보를 접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현재가 및 주문화면 컨텐츠를 보강한만큼 많은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국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 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