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외국어 교육 브랜드 '시원스쿨 중국어'는 회원들의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27일 모바일웹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원스쿨 중국어는 모바일 시대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모바일 웹 서비스를 선보이며 회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특히, 전상품을 PC로 따로 접속 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모바일 웹은 포털에서 시원스쿨 중국어를 검색만 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