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부터 인연을 맺어온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마을을 다시 방문해 마늘 식재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 40여명은 600평 규모의 밭에 마늘을 심고 흙을 덮는 식재 작업을 도왔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범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도시와 농촌의 협동 가치를 나누고 있다. 김원규 대표이사는 "일손 돕기와 직거래 장터 외에 우리 농민들과 함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씨그널엔터 "영화 '메이킹 패밀리' 11월4일 中전역에서 상영"펀딩포유, 스타트 업 인큐베이팅 알토란벤처스코리와 업무협력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