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문 애널리스트인 전종규 책임연구위원이 북경과 상해의 정부기관인 국무원과 사회과학원, 대형증권사인 중신·해통·국태군안증권과 대표 운용사인 화샤와 China Life의 전문가를 만나 중국 경기와 증시에 대해 점검했다.
전 책임위원은 4분기 중국증시는 정책모멘텀, 자본시장 건전화, 펀더멘탈 개선이라는 3가지 기회요인을 바탕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선강퉁에 대해 중기적 관점에서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했다.
이와 함게 전 책임위원은 심천시장을 대표하는 중국 신경제 산업군을 선별하는 기준으로 차세대 IT, 전기차, O2O 기업군, 신소비 밸류체인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