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네이버는 김상헌 대표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혀, 차기 대표이사에 한성숙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관련기사코스닥상장사 썬코어, 사우디 왕자가 최대주주 된다코스닥 5.58포인트(0.84%) 내린 655.68 마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