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SM C&C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조정석의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조정석은 철두철미하고 어떤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프로페셔널한 기자, 이화신으로 활약 중이다. 사랑하는 표나리(공효진 분) 앞에선 사랑과 애정을 구걸하는 애절한 사랑꾼으로 변한다. 눈빛과 표정, 말투 하나하나에도 질투라는 감정을 담아낸다. 조정석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원나잇 푸드트립' 올해 마지막 해외 먹방 여행 떠난다'신서유기' 규현·송민호 합류해 6인 체재로 새 정비 #이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