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마지막회' 김슬기, 적극적인 곽시양 행동에 뒷걸음!

2016-10-16 09:39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마지막회[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마지막회에서는 뒷걸음치는 미례(김슬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상식(지진희)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민주(김희애)는 결정을 망설이고, 상식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다. 또 준우(곽시양)의 함께 가자는 제안이 마음에 걸렸던 미례는 적극적인 준우의 행동에 뒷걸음을 치게 된다.

한편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후속으로는 4부작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