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두타면세점이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가을 프로모션과 혜택을 마련했다.
해당 기간 동안 두타면세점 본점을 방문 고객은 구매금액에 따라 △D2층 시계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심야쇼핑 시 10% 추가할인 및 1만원권 교통카드 △동대문 오감만족 바우처 △최대 34만원 선불카드 및 추가 스페셜 기프트 △신규회원가입 시 송중기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스크래치 복권 1등 당첨자 20명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티쏘(TISSOT) 르 로끌(LE LOCLE) 시계를, 2등 50명에게는 25만원 상당의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세인트 모스 시계를 제공한다. 또한 3등에게는 두타면세점의 시그니처 부엉이 텀블러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두타면세점은 밤 10시부터 심야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미드나잇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이 시간대 구매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혜택은 물론 $100 이상 구매 고객에겐 1만원권 티머니 교통카드를 준다.
또한 심야 시간대 $200과 $400 이상 구매 시에는 동대문 인근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선택형 바우처가 제공된다. $200 이상 구매 고객은 스무디킹 스무디 세트 교환권, 메가박스 치맥 콤보 세트 교환권 중 1가지를, $400 이상 구매 고객은 진원조 닭한마리 혹은 사이드쇼 차돌박이 떡볶이 2인분 이용권 중 1가지를 고를 수 있다.
이 밖에도 두타면세점은 구매 금액대별 최대 34만원 선불카드를 비롯해 $1 이상 모든 구매고객 대상 Think Coffee 음료 이용권, $150 이상 구매 시 부엉이 스마트폰 링, 그리고 당일 본점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송중기 핸드폰 거치대 또는 캐리어 벨트 중 1가지를 선택 증정한다. 허니문 고객으로 등록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서도 기본 제공 외 추가 선불카드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