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중국(청두‧샤먼)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 성황리에 마쳐

2016-10-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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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11일 간석동 인천로얄호텔에서 인천 KOTRA 지원단과의 협업으로 ‘중국 신시장 유력 바이어(청두, 샤먼지역) 초청 무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청과 인천 KOTRA 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중국의 신시장인 ‘청두’, ‘샤먼’ 지역 11개사의 바이어와 화장품 및 생활소비재 등 관련 중소기업 4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20여회의 제품 문의와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인천 남동구,중국(청두‧샤먼)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 성황리에 마쳐[1]



특히 ‘범일산업’은 현장에서 제품을 시연한 결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과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에스에이코스메틱’사는 다음 날 바이어와의 현장 방문 미팅을 통해 계약 타진에 박차를 가했다.

장석현 구청장은 “바이어들과의 만찬과 상담회를 통해 대한민국 남동구와 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됐다.”며, “중국은 한국기업들의 진출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이번 상담회가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협업과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상담회 참가기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추가 수출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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