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전설의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가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젝스키스는 7일 자정 신곡 '세 단어'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는 7일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 엠넷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젝스키스의 '세 단어'는 헤어졌다가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YG 프로듀싱팀 FUTURE BOUNCE도 작곡, 편곡에 힘을 보탰다. 관련기사‘젝스키스’ 신곡발표 앞둔 속마음은? (10월 7일 00시 젝스키스 신곡발표)젝스키스, 16년만의 신곡 '세 단어'…'조상돌' 아닌 '대세돌'로 돌아온다 #무한도전 #에능 #젝스키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