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글로벌 건축 자재(목재) 생산기업인 스테키 나이스 그룹(대표 히라타 고이치로)의 국내 현지 법인인 '더 나이스 코리아'는 22일 웅동배후단지 내 현장에서 물류센터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련기사경남도-부산시, 부산진해경자청 '기능 중심' 조직개편 '합의'부산진해경자청,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개최 #부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