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케미칼, 저소득 가정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진행

2016-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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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한국다우케미칼㈜(대표이사 유우종)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저소득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다우케미칼은 지난 5월과 6월에 한 차례씩 수원 지역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자사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과 함께 외벽 방수공사, 단열보강, 도배장판, 이중창 시공, 욕실 문 재시공 등의 보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악한 환경을 개선했다. 9월과 10월에는 천안 지역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가 진행된다.

지난 2013년이후 올해로 4년째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다우케미칼 임직원들은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수혜 가정이 보다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은 “회사 임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보수 지원 작업을 진행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케미칼은 본사 차원에서 해비타트와 협력하여 1982년 이후 34년간 전 세계 곳곳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및 집 고치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는 43개의 해비타트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140만 달러이상의 지원을 약속한바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한국다우케미칼도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다우케미칼은 ‘희망의 집 고치기’ 외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파크 프렌즈’,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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