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방송인 붐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정원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스카이티브이 브랜드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 자신이 MC를 맡은 '인앤아웃'에 대해 몸 안팎의 건강을 두루 챙기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양정원은 함께 MC를 맡은 붐을 무대 위로 불러 거북목을 예방하는 법을 알려줬다. '인앤아웃'은 의사와 보디 트레이너들이 뭉쳐 꾸미는 건강 정보쇼다.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관련기사'美 3대 버거' 인앤아웃, 장사 잘되는데 '이것' 때문에 폐점'인앤아웃 버거 맛보러 왔어요~' #아주동영상 #양정원 #인앤아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