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뮤직앤뉴와 계약 종결…이수 설립 회사서 새출발

2016-09-02 08:48
  • 글자크기 설정

그룹 엠씨더맥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엠씨더맥스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엠씨더맥스는 최근 보컬 이수가 설립한 325 E&C에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325 E&C라는 사명은 엠씨더맥스의 데뷔 일자인 3월 25일에서 착안한 것이다. 앞으로 이들은 325 E&C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간다.

멤버 제이윤은 가수 인피니트가 소속돼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 소속돼 곡자로서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엠씨더맥스는 다음 달 중 8집 공연 실황 앨범을 발매한다. 올 12우러에는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에 돌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