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기리는 LED 촛불 추모식을 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31일) 기준으로 가습기 살균제 사망신고는 지난 6월 이후 600여명이 더 늘어 913명으로 조사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