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밤비,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다양한 브랜드 출품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이 유아 브랜드 디밤비 를 통해 오늘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디밤비 부스에서는 국민 아기띠로 유명한 ‘에르고베이비’, 90년 전통의 유아원목가구 ‘야마토야’,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무치’를 비롯해 얼반 라이프스타일 ‘블랑101’, 신생아 의류 브랜드 ‘스플렌디’, 신생아 속싸개 브랜드 ‘에르고파우치’ 등 총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의 제품 전라인, 스와들디자인의 블랭킷, 타월 등과 블랑101의 라운지웨어, 세탁 세재 등을 비롯해 최근에 런칭된 ‘스플렌디’와 ‘무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품했다. 디밤비 부스는 Hall B, C-210이며, 자세한 내용은 디밤비 공식 홈페이지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밤비]

관련기사

• 웨어러블 기술개발 위해, 미래부‧산업부 ‘협업’
•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