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열대야! 드루와∼”라는 주제로 시립광지원농악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펼친 공연은 그 동안 청석공원과 중대물빛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보였다.
이번 마지막 공연은 시립광지원농악단의 터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연주, 바이올린독주, 마림바 타악앙상블, 관악5중주 연주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과 하늘소리오카리나팀의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명하는 농악 한마당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