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록 페스티벌에서 휴가를 즐기는 관객들이 포착됐다.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넬, 갤럭시익스프레스, 위아더나잇, 위저,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정준일, 피터팬컴플렉스, 이디오테잎, 라이프앤타임, 프롬, 잔나비, 페퍼톤스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유망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주동영상 #펜타포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