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복지위 찾아가는 통일 음악회 참석

2016-08-13 11: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춘)가 12일  '광복71주년 기념 찾아가는 통일 음악회'에 참석했다.

'KTX광명역,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통일 이후 광명시를 준비하는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 및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 나상성, 이윤정 의원은 광명시립합창단 및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아름다운 나라, 우리의 소원 등을 부르며 시민들과 함께 통일의 염원을 가슴에 새겼다.

김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KTX광명역이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출발역이 육성하는데 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